강화 친정집에 있는 강아지들입니다. (이제 많이 커서 개라고 해야겠네요)
남매지간인데 한 놈은 흰 털이고, 한 놈은 누런 털이죠.
흰 놈(방울이)은 사랑받는데
누런 놈(누렁이)은 눈칫밥만 먹는 신세예요.
방울이는 사람 잘 따르고 다리가 쭉 뻗어 이쁘거든요.
누렁이는 짖는게 아니라 무슨 늑대도 아니고 우~우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꼭 밤중이나 새벽에 울어서 잠을 깨우지요.
사람이 가면 피하기도 하고,
밥을 주려고 해도 꼬리를 감추고 엎드려 있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우리가 방울이만 예뻐하는걸 누렁이도 아는 것 같아요.
둘이 가까이 매여 있어서
한번 싸움나면 동네가 떠나가라고 으르렁대고
둘 중 하나는 피를 봐야 싸움이 끝나요.
강화에 개가 4 마리나 되기 때문에 다 키우기가 어려운데,
그 중 사랑을 못 받는 누렁이가
조만간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이번에 강화에 들어가니 개나리에 목련에 진달래가 만개해서
진짜 봄인걸 느끼겠더군요. 오늘은 날씨까지 무척 더웠구요.
석모도나 전등사 쪽으로 봄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많은지
강화 입구 쪽에는 차들도 많고, 사람들이 붐비더라구요...
요즘 쭈꾸미가 제철이라고 하는데 강화도 외포리나 창후리에 가시면
수산시장이 있어서 쭈꾸미나 새우젓, 조개젓 같은 걸 사실 수도 있답니다 ^-^
남매지간인데 한 놈은 흰 털이고, 한 놈은 누런 털이죠.
흰 놈(방울이)은 사랑받는데
누런 놈(누렁이)은 눈칫밥만 먹는 신세예요.
방울이는 사람 잘 따르고 다리가 쭉 뻗어 이쁘거든요.
누렁이는 짖는게 아니라 무슨 늑대도 아니고 우~우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꼭 밤중이나 새벽에 울어서 잠을 깨우지요.
사람이 가면 피하기도 하고,
밥을 주려고 해도 꼬리를 감추고 엎드려 있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우리가 방울이만 예뻐하는걸 누렁이도 아는 것 같아요.
둘이 가까이 매여 있어서
한번 싸움나면 동네가 떠나가라고 으르렁대고
둘 중 하나는 피를 봐야 싸움이 끝나요.
강화에 개가 4 마리나 되기 때문에 다 키우기가 어려운데,
그 중 사랑을 못 받는 누렁이가
조만간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이번에 강화에 들어가니 개나리에 목련에 진달래가 만개해서
진짜 봄인걸 느끼겠더군요. 오늘은 날씨까지 무척 더웠구요.
석모도나 전등사 쪽으로 봄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많은지
강화 입구 쪽에는 차들도 많고, 사람들이 붐비더라구요...
요즘 쭈꾸미가 제철이라고 하는데 강화도 외포리나 창후리에 가시면
수산시장이 있어서 쭈꾸미나 새우젓, 조개젓 같은 걸 사실 수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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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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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짜식들 너무 귀여운데요;;;
크크 귀엽죠 -
저 귀여운 아이들을 아빠가 드신다고 ㅠ.ㅠ
결사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이쿠 저런;;;
정말 어이쿠~
이 말밖에 안나옵니다 ㅠ.ㅠ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이거든요. 가마솥에 넣어버린다고.
앗~집에서 키우는걸...
혹시 쌀이 떨어진건 아닌지?
ㅎㅎㅎ 그건 아니예요.
시골에서는 대부분 잡아먹기 위해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저희는 도시사람이지만
부모님께서 귀농을 하셨기 때문에 시골풍습에 따르시려고
많이 노력하시거든요.
(이런부분은 노력하지 않으셔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