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생론을 메모지에 옮겨서
모니터 한 켠에 붙여 놓았다.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내가 일하는 작은 방에도 차가운 바람이 들어온다.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기보다
모니터에 깨알같이 써 놓은 글귀를 다시 한 번 소리내어 읽으며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 부족한게 없다.
크게 힘들지도 않다.
바람이 불어서 오히려 기분이 좋다.
일하는 토요일도, 야근도, 새벽에 토닥토닥 두드리는 키보드 소리도
오늘은 아무렇지도 않다.
행복한 인생이란. 이런 것.
모니터 한 켠에 붙여 놓았다.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
불편함을 일상사로 생각하면 그리 부족한게 없다.
마음에 욕망이 솟거든 곤궁했을 때를 생각하라.
참고 견딤은 무사장구(無事長久) 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것을 모르면 해가 그 몸에 미치게 된다.
자신을 나무라고 남을 탓하지 말라.
미치지 못하는 것이 지나친 것보다 나으니
- 소설 대망 중에서 -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내가 일하는 작은 방에도 차가운 바람이 들어온다.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기보다
모니터에 깨알같이 써 놓은 글귀를 다시 한 번 소리내어 읽으며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 부족한게 없다.
크게 힘들지도 않다.
바람이 불어서 오히려 기분이 좋다.
일하는 토요일도, 야근도, 새벽에 토닥토닥 두드리는 키보드 소리도
오늘은 아무렇지도 않다.
행복한 인생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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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인생의 덧없음도 느끼게 됩니다..
음.. 그럴 때가 있지요.
전 요즘 인내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무조건 참고 또 참는걸로요.
멋있네요 ^^
고마워요 ^^
저도 적어 놓고 수시로 봐야겠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_^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저도 매일 아침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지만,,
막상 일이 닥치면 화를 참지 못하고 소인배가 되어 버리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
대망 - 정말 내 생애 필독도서를 추천해 주어 고맙소 ~
열심히 읽어줘서 다행이오 -
올해 안에 끝을 볼 수 있기를.. 그리고 내년에는 같이 오사카에 가서 그 성을 볼 수 있길
내 wishlist 에 고이 담아 놓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