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눈이 시원- 해 지는 자연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이것도 익서스로 찍은 거구요. 기동성이 좋아 아무데나 마구 들이대며 찍을 수 있어서
산책나갈 때도 꼭 갖고 다니거든요. 시골길 산책하면서 몇 장 건진 것들입니다.
민들레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고생스러우시겠어요.
하지만 전 민들레의 이런 상태가 참 좋아요. 신기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구요.
제비꽃
제비꽃이랍니다. 밭에 그냥 막 피어있는 흔한 꽃인데요. 흰색 제비꽃이 피었다고
엄마가 꼭 사진으로 남기라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제비꽃은 보라색이 제 색깔 아니겠어요?
과감히 통과했지요. 크크 (저희 엄마는 사소한 일에 감동을 잘 하시는 편이라서
제가 카메라 들고 나가면 하루종일 셔터를 눌러야 하지요. 모든 것을 담아두어야 할 지경)
별꽃?
이건 이름을 모르겠어요. 흰색 별 모양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있는게 넘 이뻐서
몇 장 찍었거든요. 이건 특별히 익서스의 디지털 매크로 기능을 사용했는데요.
사실 그 기능이 뭔지는 모르겠어요. 뭔가 더 자세히 잡아주는 것 같아요 ^^
무당벌레
연애하는 벌들에 이어 이번에는 연애하는 무당벌레들입니다. ㅋㅋ
꽃은 홍매화구요. 매실이 열리는 바로 그 매화나무지요.
신기하게 항상 작은 놈들이 업혀 있네요? 동물의 세계에서는 수컷이 몸집이 좀 작나요?
그럼 업혀 있는 무당벌레가 수컷? 흠...
교과서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보니 재미나요.
비둘기
마지막으로 이 모든 상황을 관조하고 있는 산비둘기입니다. ㅎㅎㅎ
도시의 비둘기와 달리 날씬하죠~? 먹을게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살기가 힘들어서? 먹을거리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녀야 하고, 집이 먼 산에 있어
운동량이 많을지도 몰라요 ^^
비둘기 말고도 정말 예쁜 색을 가진 작고 귀여운 새들이 시골에 참 많은데요.
걔네들은 동작이 빠르고 예민해서 사진찍기는 참 어려워요.
다행히 이 비둘기는 제가 사진찍는 걸 눈치챘으면서도 도망갈 생각을 안해서
열심히 찍어 줬지요~~
눈이 즐거워지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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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민들레의 투혼으로~♬ ^-^

무당벌레는 참 오랜만에 봅니다. 도시에 거주하다보니 무당벌레 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운 좋게 봐도 공해에 찌들린 모습이..-_-
감사합니다. 눈이 즐거웠습니다.
ㅎㅎ ♬ 이 표시가 깜찍하네요 ^^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 참~~ 좋네요~~
봄 냄새가 모니터를 뚫고와 물씬 느껴집니다. 요즘 통 어둠침침한 곳에서만 지내서 봄인지도 모르고 지냈거든요.
그러게요 ^^
저도 주말에 시골에 가지 않으면 계절 변화를 통 모른다니깐요 ^^
gillian2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어머 이런일이~~ 영광입니다.
유명 블로거분들 글만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
감사합니다. ^^
우선...축하드리구요.미디어몹에 헤드라인으로 올라가셨다는 윗분 말씀보고...^^ 미디어몹에도 글을 올리시나요.한번 가봐야겠는걸요?이햐...축하드려요!!!!^-----^
여기 오면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이 있어 즐겁게 눈의 피로 씻고 가는 기분이예요.^^ 무당벌레...정말 이 녀석 안보고 아니 못보고 산지 꽤 오래되었네요ㅡ,.ㅡ
글쎄 그게.. 저도 미디어몹에 따로 글을 등록하지는 않는데요. 아마.. 오픈 블로그에 등록한 RSS 가 미디어몹에서 합쳐지는 것 같아요 ^^
암튼 기분은 좋았다는~~
무당벌레 참 귀엽죠~~
수고하셨어요.꽃과 무당벌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